|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윤미래가 생애 첫 음악감상회(음감회)를 개최하며 "자신 있게 들려드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윤미래의 새 앨범 'Gemini2'는 힙합 뮤직을 토대로 한 알앤비, 소울 등 블랙뮤직의 다양한 장르 12트랙을 고루 수록한 정규 음반이다. 네오소울,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윤미래만의 스타일과 감성으로 소화한다는 점과 타이거JK, 주노플로, 더블케이, 랍티미스트, 우기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 등이 기대감을 더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