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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뷔 후 첫 솔로 도전에 나서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스포티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애슐리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테니스 코트에서 블랙&화이트의 스트라이프 크롭티를 입고 누워 선글라스 사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애슐리는 기존과 다른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으며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신곡 'HERE WE ARE'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슐리는 한편 오는 17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HERE WE AR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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