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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컴 부부가 결혼 19주년을 축하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의 손을 마주 잡은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19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한 미모 만큼이나 다정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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