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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첫 방송 이후 꾸준한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net '프로듀스 48'이 3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7위는 JTBC '히든싱어5'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 가수 싸이였다. 싸이는 5라운드에서 98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위는 tvN'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배우 김용건이었다. 시종일관 젠틀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준 김용건에게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졌다. 10위는 프로 짐꾼 이서진이 차지했다. 한편 tvN 대표 예능 '꽃할배' 시리즈는 3년 만에 '꽃보다 할배 리턴즈'로 돌아와 방송 첫 주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 4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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