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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성경이 김해숙과 자신이 같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소녀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 최미카는 깜짝 놀랐고 오소녀는 "왜 네 눈에만 보이는 줄 알았니"라며 "나는 너 금방 알아봤어. 처음엔 알바 왜 언제나 새카만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나 이상하다 싶었다. 병실에서 처음 알았다. 그래서 너를 보내 달라고 한 거다"고 자신의 능력을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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