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미녀"…손예진, 그림같은 청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7-02 14:2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손예진이 눈부신 청순미를 발산했다.

손예진은 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가로 스트라이프 셔츠에 선글라스 차림으로 해변에 서 있다. 손예진의 뒤로 펼쳐진 바다와 하늘이 마치 캔버스에 그려놓은 듯 눈부시다.

손예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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