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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권총을 들었다.
봉상필은 하재이를 구하기 위해 안오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어 두 사람의 육탄전이 예고되었다.
이에 하재이가 권총을 든 이유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봉상필과 안오주 사이에 권총을 든 하재이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절정을 향해 치닫는 '무법변호사'는 30일 밤 9시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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