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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연예가중계' 2MC가 모두 좋은 소식으로 첫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이 아나운서는 신현준의 둘째 득남을 축하했다. 신현준은 "제가 '연예가중계'를 하면서 좋은 일만 생기고 있다. 첫째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데 둘째도 얻었다"며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등을 진행한 경험을 인정받아 '연예가중계' 새 MC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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