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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방구석1열'의 '머글랭 밥차' 코너에 개봉예정작인 영화 '식구'의 주인공 신정근과 장소연이 출연한다.
한편 신정근은 "관객 수가 몇 만 들었으면 좋겠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원만히'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개념 영화 토크쇼 JTBC '방구석1열'은 오늘(2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6-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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