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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스틸러 배우 주석태가 OCN '라이프 온 마스'에 특별출연한다.
또 배우 박성웅과 닮은 꼴로 불리는 만큼 사건이 벌어졌을 때 수사팀 정경호, 박성웅과의 캐미도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특별출연한 배우로 최불암, 이봉련, 전혜빈 등 모두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배우 주석태는 꾸준히 개성적인 연기를 통해 인지도가 점점 높아졌고 이번 특별 출연 외에도 본인의 SNS를 통해 영화 '디바'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라이프 온 마스'는 토일 오후 10시 20분 방송으로 계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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