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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또한 '2017 SOBA'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몬스타엑스와 신한류 신인상과 신한류 라이징 핫 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워너원도 '2018 SOBA'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몬스타엑스와 워너원인 만큼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올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2018 SOBA'에는 대세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뉴이스트W와 다양한 콘셉트와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AOA, 탁월한 음악성으로 자타공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볼빨간사춘기, 개성 만점 최고의 루키로 거듭난 모모랜드까지 합류를 알려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2018 SOBA'는 현재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SOBA 본상' 'SOBA 인기상(남녀부문)' 'SOBA 힙합 아티스트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며,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톱스타들의 축전 영상과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이자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함께 즐기는 K-POP 축제 '2018 SOBA'는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인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2018 SOBA'는 오는 8월 30일(목)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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