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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정동하가 오는 7월 '2018 정동하 팬미팅-여름동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이적 후 첫 공식 팬미팅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최고의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정동하는 4월 17일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 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한편, 정동하의 팬미팅 '2018 정동하 팬미팅-여름동하'는 오늘 29일 오후 7시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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