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이아 정채연의 아름다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은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흑백 사진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정채연의 미모에 팬들은 '심쿵'했다.
'투제니(to.Jenny)'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첫사랑의 설렘과 주옥같은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뮤직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