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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절친 3인방이 판타스틱한 대학 생활을 예고했다.
구대영(윤두준 분)과도 동기인 세 사람은 특히 기계공학과 단무지(단순, 무식, 지저분) 3인방으로 불리며 리얼한 대학 생활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2004년을 고스란히 재현한 특급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당시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가방, 목걸이, 시계 등 액세서리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아련한 추억 소환부터 보는 재미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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