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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최현석 셰프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최현석을 포함해 다른 셰프들은 김수미가 신상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사실을 못 알아봤다.
이에 김수미는 서운함을 드러냈고, 최현석은 "(김수미 선생님께) 조금 마음이 있을 땐 쉽게 말했는데, 마음이 커지니까 입이 잘 안 터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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