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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들이 커피차 이벤트 진행 소감을 밝혔다.
윤종훈은 "큰 힘이 됐다"고, 김경남은 "특별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작품은 허준호 윤종훈 김경남 장기용 진기주 등 배우들의 호연과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속도감과 개연성을 잃지 않는 연출과 대본이 합을 이루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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