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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윤주만이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주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고 좋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변치 않고 응원하며 기다려준 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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