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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火夜 최강자 '불타는 청춘'이 3주 결방과 월드컵 중계에도 끄덕없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매력 부자 홍일권은 김완선과 피아노를 치면서 '사랑하기 때문에'를 듀엣으로 불러 청춘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여기에 더 홍일권은 '물폭탄' 게임 진행자로 나서 80년대 스타일로 '레뒤 스타트'를 외치며 절도있는 진행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에 강문영은 홍일권에게 얼굴은 홍콩 배우인데 '허당끼'가 있어서 더 매력있다며 칭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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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호날두 '송은이'가 출격하는 '불타는 청춘'은 7월 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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