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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고도의 심리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속에서 '열일'하는 이는 적까지도 자신의 편으로 흡수한 이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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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필의 계획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순자 재판의 재판장으로 차문숙을 올리기 위해 공작을 한 것. 홍우석 재판장의 비리를 이용하며 법관 기피 신청을 해둔 상태로 차문숙이 남순자 재판의 재판장으로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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