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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단체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티저를 통해 골든 차일드는 상큼 발랄함과 청량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개인별 컴백 티저에 이어 완전체 티저까지 오픈하며 새로운 이미지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골든 차일드는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와 관련된 사전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이들은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해외 프로모션 역시 성공적으로 마쳐 글로벌 아이돌로의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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