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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아르헨티나 커플을 메이트로 맞은 솔로 호스트 서효림이 외로움과 부러움 속 첫 서울 투어를 시작한다.
미술관 구경을 마친 세 사람은 또다른 위시리스트인 '한국 전통 운세 보기'를 위해 사주카페로 향한다. 처음 보는 사주풀이에 가브리엘과 클로이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큰 관심을 보였다고. 이와 함께 일정 내내 부러움이 폭발했던 서효림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연애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메이트'의 또다른 호스트들인 김숙, 김준호, 소유 연애운도 함께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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