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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보라가 살아있는 연기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배우 황보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새침해 보이지만 허당인 반전 매력으로 '꿀잼'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황보라 없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6-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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