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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 멤버 동현과 장준이 개인 컴백 티저 세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동현과 소품에 기대 시크한 표정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장준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의 티저 콘텐츠에도 더욱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든 차일드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 타이틀곡 '담다디'로 가요계 데뷔, 훈훈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