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김경화는 "어젠 엉덩이랑 등 운동 오늘은 배랑 스트레칭. 무게 얹어서 해야 몸도 꿈꾸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스트레칭이 빠지면 더 뻐근하고 뭉쳐요. 김연아 선수도 운동 뒤에 마무리 스트레칭만 한 시간 이상 투자한다고 책에서 본 다음부턴 꼭 꼭 해주고 있어요. 찢고 안 찢고 보다 더 중요한 건 스트레칭하면서 순환을 도와주는 거. 그래서 전 고관절이랑 다리 뒷근육 제일 신경씁니다"며 운동 팁을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 게스트로 출연, 완벽한 자기관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