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컬투쇼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하하가 떴다.
이날 '컬투쇼'는 오랜만에 야외 특집을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했다.
창업허브에서 진행된 만큼 '창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하하 씨도 창업 많이 했고 나 역시 창업을 많이 했다. 치킨집은 잘 되지만 그 전에 여러 개를 말아먹었다"며 웃었다.
아내 별의 근황을 알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하는 "별이 육아도 하면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무대에 섰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하하는 오늘(21일) 18시 신곡 '웃어'를 선공개 한다. 이별한 남자의 복잡하고도 진솔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