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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시즌이 종료됐지만 여전히 나오는 말은 많다.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됐던 걸까. '하트시그널2'가 이번엔 '스페셜 방송'의 유무를 두고 갈피를 못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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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트시그널2'는 편집 순서를 뒤집어 감정선을 만들어냈다는 네티즌들의 추측과 더불어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기도 하다. 이들의 감정에 집중했던 시청자들 역시 최종 선택 이후 높은 수위의 악플을 남기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일반인 출연자들 역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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