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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이콘의 '7인 7색' 매력을 담은 '자체제작 아이콘TV'가 1회 연장을 확정했다.
아이콘은 '자체제작 아이콘TV'를 통해 무대 뒤 일상과 신선한 아이디어, 예능감을 선보여 아이코닉(팬클럽)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팬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총 11부작까지 제작하게 됐다.
11회에서는 첫 회 티저의 메인 PD를 맡았던 준회가 메가폰을 잡는다. 준회는 마지막 '자체제작 아이콘TV' 촬영을 기념해 단합 도모를 위한 단체 MT를 기획했다. 아이콘은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20대 청년다운 풋풋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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