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임세미가 MBC 새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이에 임세미가 차갑고 냉철한 외면 뒤로 따뜻한 마음을 감춘 국정원 요원 유지연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 '세 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의 박상훈PD의 합작품으로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19 10: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