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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9인조 걸그룹 유니티(UNI.T)가 웹예능 '다짜고짜'로 애교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니티가 출연한 왓스업의 '다짜고짜'는 이색 도전, 장기, 애교, 복불복 벌칙, 대결 등 다양한 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 웹 예능 팬덤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보이그룹 펜타곤, 엔플라잉, 걸그룹 오마이걸 반하나, 러블리즈, 드림캐쳐, 우진영X김현수 등이 출연해 숨겨진 끼와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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