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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영은이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또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 양기원과 서은아, 이선진의 먹먹한 연기가 더해진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함께 진한 여운을 전달, 보는 재미도 높일 계획이다.
윤민수를 시작으로 지아와 백지영, 박완규, 정인, 예지, 제시, 더블케이, 마이크로닷까지 참여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SR을 주축으로 꾸준히 진행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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