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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강타가 '히든싱어5' 출연에 앞서 보아와 태연의 조언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은 "강타 보컬을 22년 동안 들었다. 제가 너무 잘 맞출까 걱정된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강타는 "제가 커버한 팝송 들려줘도 전줄 모른다"며 일축했다. 은지원은 "1년 선배기도 하고, 너무 많이 들었다. 특유의 비브라토가 있다.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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