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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행복하기만 했던 '승츠비' 승리의 발리 휴가에 예상치 못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수홍을 걱정하면서도, 무려 20살이나 어린 동생에게 의지하는 아들의 어설픈 모습에 한숨을 쉬었다.
한편, 바다에서 생고생하고 돌아온 두 남자는 휴식을 취하기는커녕 잔뜩 멋 부린 채 어디론가 향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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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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