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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씨네타운' 김환희가 영화 '곡성' 당시를 회상했다.
김환희는 "영화 '곡성' 촬영 할 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때보다 20cm 정도 큰 것 같다"며 '폭풍 성장 비결'에 대해 "우유를 열심히 챙겨먹었다. 하루에 큰 거 한 통은 마셨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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