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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 '나 다시 태어나도'의 가수 한기욱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 3가 낭만극장(옛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린 '낙원동 연가' 공연의 첫 주자로 나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7080 낙원동 연가' 공연은 ㈜추억더하기의 김은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낭만극장에서 대관과 홍보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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