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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나영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나영은 헨리보다 더 작은 얼굴로 여전히 생기있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주먹만한 얼굴이 꽉 차, 옆에 있는 헨리도 놀라게 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불혹에 접어든 이나영. 더욱이 4살 아들이 있는 엄마로 보이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는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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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나영은 원빈과 2015년 5월 30일 강원도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후 결혼 7개월만인 같은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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