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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빅스 라비가 토시살 사랑을 드러냈다.
라비는 소고기 특수부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특수부위는 남의 돈으로 먹을 때가 제일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대표님이 먹고 싶냐고 물을 때", "멤버들과 내기에서 승리한 후 먹을 때" 등 비싼 소고기 특수부위를 얻어먹을 때가 최고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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