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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지막 데이트 이후 출연진의 러브라인이 뒤바뀌며 반전을 선사한 채널A '하트시그널2'이 9주 연속 프로그램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에 출연한 축구전문 BJ 감스트. 그가 숨겨둔 개인기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출연자 부문 5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6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화사였다. 화사는 민낯 공개는 물론이고 역대급 소곱창 혼밥을 선보이며 가식 없는 리얼한 일상으로 네티즌의 호평을 받았다.
JTBC '비긴어게인2' 박정현은 지난주 대비 순위가 1계단 하락해 9위(▽1)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헨리의 'Youth' 편곡 무대에 네티즌의 극찬이 발생하며 헨리가 금주 10위(▲9)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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