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뿜뿜"…이윤지, 딸 라니랑 행복일상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0:24 | 최종수정 2018-06-12 10:24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윤지가 귀요미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시간만 더 자줬으면 완벽했을 아침. 그래도 이뻐 #엄마원피스 #곧같이입게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은 이윤지의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라니 양의 예쁜 눈망울과 아기 손이 시선을 끈다.

이윤지는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2014년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 라니를 품에 안았다. 이윤지는 최근 딸 라니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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