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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민국이 사랑한 할리우드 명작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미션 임파서블', '맘마미아!'의 신작들이 여름 시장 릴레이 출격에 나섰다. 오늘 파죽지세로 35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여름 흥행 포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2018년 풍성한 블록버스터 라인업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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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대한민국이 사랑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의 속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2D는 물론 IMAX 3D, 4DX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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