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아이유와 전효성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효성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완료. 소중한 투표권을 꼭! 투표합시다"며 손 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사전 투표를 마쳤다.
바쁜 와중에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개념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어느 투표소에서도 사전 신고절차 없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8일부터 많은 스타들이 솔선수범으로 참여해 투표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릴레이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