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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의 IQ 두자리 고백에 깜짝 놀랐다.
이에 전현무는 "IQ 156 박경도 저런 집중력 테스트는 잘 못한다. 걱정 말라"고 위로했지만, 기안84는 "저는 IQ 두자리"라고 뜬금 고백했다.
이를 듣던 한혜진은 "나도 두자리다. 초등학교 때 테스트 한 결과 그렇더라"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두자리라고요?"라고 놀랐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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