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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해영 감독은 김주혁이 생전 연기 혼을 쏟은 마지막 작품인 '독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 무엇보다 후반 작업에서 김주혁의 모습,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 고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노력의 끝에는 '독전'에서 원호(조진웅)의 동료 형사 정일을 연기한 '신스틸러' 서현우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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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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