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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원희가 한류 연예패션잡지 'GanGee'(간지) 6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귀엽고, 사랑스런 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어 연기자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과 함께 최근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대한 작품을 빗대어 이같이 말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나 자신과 하나처럼 표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있어서 저도 아직 많이 배우고 노력중이에요. 전작 '으라차차 와이키키' 작품을 할때도 저의 이미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서진이라는 역할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부담이 컷었거든요. 연기자로서 이런 부분들을 고심하고 디테일 하게 표현하고 맡은 캐릭터와 동화되어, 보는 대중분들에게 만족을 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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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