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 비와이 "타 장르 아티스트와 협업 소망, 이뤄져 기뻐"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음악예능 '더 콜(The call)'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와이. 송정헌 기자 [e-mail]

/2018.05.30/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래퍼 비와이가 '더 콜' 소감을 전했다.

비와이는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스탠포드홀에서 열린 Mnet '더 콜' 기자간담회에서 "제 앨범을 만들면서 타 장르의 아티스트가 협업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그 소망이 이뤄져서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멋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이 모여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서 주변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더 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꿀 콜라보 음악을 탄생시킬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다. 지난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번주 8회가 전파를 탄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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