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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균상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남자 주인공으로 논의 중이다.
앞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으며 촬영이 중단됐고 김유정은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기를 가졌던 바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 윤균상, 송재림 등과 오는 8월 촬영을 재개하며 10월중 방송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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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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