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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선영이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에 함께 출연 중인 네 남매 한지혜, 금새록, 여회현과 촬영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같이 살래요' 주연 배우들은 진짜 가족 같은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선영, 한지혜, 금새록, 여회현이 출연 중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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