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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보이그룹 엑소 첸백시가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멤버들 전체 다같이 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 그 덕에 많은 추억이 쌓였다. 첸백시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다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현도 "우리가 해외에는 자주 가지만 다양한 도시의 좋은 곳들을 못가봤다. 그래서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서 도토리현을 탐방하고 관광해서 힐링이 됐다. 리얼리티를 찍고 활동을 더 열심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