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행소녀' 치어리더 박기량이 휴게소에 떴다.
박기량은 동작을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면서 "전문가 분께서 보내주신 스트레칭 동작을 보고 신나는 음악을 선곡해 체조식으로 재구성했다. 운동인 듯 춤인 듯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계속 휴게소에서 뵙게 될 것 같다"고 깨알 홍보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8 23: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