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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행소녀' 예은이 털털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필라테스와 발레를 접목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예은은 "기구가 떨리면 그 위에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을 마친 예은은 홀로 식당에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갈비탕 혼밥을 즐겼다. 털털한 예은의 모습에 패널들은 "장군미가 넘친다. 아는 형님 영상 보는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8-05-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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