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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솔로 아티스트 사무엘(Samuel)이 더욱 디테일해진 두 번째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임 어 틴에이저'라는 사무엘의 보컬 파트가 들려오며 티저 영상은 마무리된다. 짧지만 인상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사무엘의 모습과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영상 효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무엘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TEENAGER (틴에이저)(Feat. 이로한)'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셀럽파이브, UV, 김희철X민경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뛰어난 연출 실력을 드러낸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사무엘의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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